집안 일 돕기
옛날, 옛날에 재미있는 닭이 한마리 있었습니다.
그 닭의 이름은 "할퀴기" 였습니다.
이 "할퀴기"는 어느 농장에 살았습니다.
이 "할퀴기"는 더러운 곳에서 항상 할퀴고 있었습니다.
어느날 더러운 곳을 실컷 할퀴고 난 "할퀴기"는 약간의 밀을 발견했습니다.
그래서 "할퀴기"는 밀을 심으려고 할때
"누가 좀 도와주지 않겠느냐?"고 큰 소리를 냈습니다.
고양이가, "나는 안돼"라고 말했습니다.
개가 "나는 못도와줘"라고 말했습니다.
오리가. "나는 도와줄 수 없어"라고 말했습니다.
"모두 도와줄 수 없으면 할 수 없지"라고 "할퀴기"가 말하면서,
"그럼 혼자 다 심어야겠군"하고 말했습니다.
심은 대로 점점 자라서 꽃이 되고 열매가 열리게 되었습니다.
또 얼마지나서 열매가 다익게 되었습니다.
그래서 "할퀴기"는 또
"밀을 베려고 하는데 누가 좀 도와주지 않겠느냐?"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.
고양이가, "나는 안돼"라고 말했습니다.
개가, "나는 못도와줘"라고 말했습니다.
오리가 "나는 도와줄 수 없어"라고 말했습니다.
"모두 도와줄 수 없다면 할 수 없지"라고 "할퀴기"는 말하면서,
"그럼 나 혼자 다 베어야겠군!"라고 말했습니다.
"할퀴기"는 밭의 밀을 혼자서 모두 베었습니다.
그리고나서, "밀을 밀가루로 만들기 위하여 방앗간으로 가져가려고 하는데 누가 좀 도와주지 않겠느냐?"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.
고양이가, "나는 안돼"라고 말했습니다.
개가 "나는 못도와줘"라고 말했습니다.
오리가, "나는 도와줄 수 없어"라고 했습니다.
"모두 도와줄 수 없다면 할수 없지"라고 "할퀴기"는 말하면서
"그럼 나혼자 다 운반해야겠군!"이라고 했습니다.
"할퀴기"는 밀을 가루로 만들고 난후 "이 밀가루로 방을 만들려고 하는데 누가 좀 도와주지 않겠느냐?"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. 그러나 마찬가지로, 고양이도, 개도, 오리도, 도와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.
"모두 도와줄 수 없다면 할수 없지"
라고 "할퀴기"는 말하면서, "그럼 나혼자 모두 빵을 만들어야겠군!"이라고 했습니다.
"할퀴기"는 아주 맛좋은 빵을 하나 만든 후
"이 빵을 먹을 사람 없느냐?"고 외치자,
고양이가 "내가 먹겠다",
개가 "내가 먹겠다",
오리가 "내가 먹겠다"라고 하면서 서로 먹겠다고 했습니다.
고양이와 개와 오리는 "할퀴기"가 만든 맛좋은 빵을 먹으려고 모두 달려왔습니다.
"할퀴기"의 이 이야기는 우리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.
어머니가 가족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해놓고 식사하라고 부르기만하면 "밥 먹자" "밥 먹자"하면서 모두 모여듭니다. 어머니가 식사준비하는데 도와 줄 것이 없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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